'우리동네 예체능' 신용재 농구팀 합류…기대했는데 팀 패배

2014-01-22 09:14
  • 글자크기 설정

우리동네 예체능 신용재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신용재가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팀에 합류했다.

21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예체능팀과 대전팀의 경기가 그려졌다.
특히 우지원에게 포인트가드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새 멤버로 투입된 신용재는 기대보다 못한 실력을 보였다. 

경기를 치룬 신용재가 "지금까지 농구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히자 박진영은 "처음이라 그런다. 나는 더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위로해줬다.

한편, 이날 예체능팀은 대전팀에 패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