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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사진제공=MBC]](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22/20140122082959147096.jpg)
기황후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2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와 KBS2 '총리와 나'는 각각 11.3%,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황후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