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은 에프알인베스트먼트와 내달 7일 '동탄2신도시 부동산 대해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탄 2신도시'는 분당신도시 1.8배 규모로 최근 GTX 추진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나는 안민석 에프알인베스트먼트 연구원이 1부 '동탄2 신도시 부동산 비전과 전망'과 2부 '신도시 부동산 투자 방향ㆍ분양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빌딩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참석인원은 100명으로 한정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