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전국노래자랑'[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방송인 송해가 MC를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의 다음 예심 지역이 공개됐다. KBS 측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의 다음 예심지는 경기도 광주시다. 오는 23일 오후 1시 경기광주시청 대강당에서 예심이 열리고, 이틀 후인 25일 오후 1시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본 녹화가 진행된다. '경기도 광주시' 편은 다음달께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송해가 사회자로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며, 가수 박일남이 송해에게 따귀를 맞은 사연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조준희 기업은행장 퇴임…"멀리, 크게 내다보는 은행 돼야"중국 ‘시진핑 세트’메뉴… 온라인서도 구매 #송해 #전국노래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