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달샤벳, 매력적인 몸매 과시… 인형 같은 미모

2014-01-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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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사진=K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달샤벳이 ‘뮤직뱅크’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달샤벳은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B.B.B’를 선보였다.

이날 달샤벳은 와인색 타이트한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복근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B.B.B(Big baby baby)’는 인기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곡으로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달샤벳의 독특한 목소리와 감각적인 편곡이 돋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B1A4, 달샤벳, 걸스데이, 와썹, 양지원, 비트윈, 탑독, 럼블피쉬, 김종서, 갓세븐, 로열 파이럿츠, 왁스, AOA, V.O.S 김경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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