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케이티엔지가 작년 4분기 실적 개선에 사흘째 상승 중이다. 1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티엔지는 전거래일보다 400원(0.53%)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케이티엔지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228억4200만원으로 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는 케이티엔지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