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S샵을 설을 앞두고 피혁과 액세서리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오는 12일까지 끌로에·구찌·지방시·페라가모 등의 가방과 금강제화·소다·락피쉬·베어파우 등의 신발, 스와로브스키·도로시 등의 액세서리를 최대 46%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5% 청구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