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채널 A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후배 연기 지망생으로 알려진 여성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배우 최철호가 또다시 수갑을 찼다. 채널A에 따르면 14일 새벽 5시 최씨는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차고 소란을 피웠다. 차주가 나와 따졌지만 술에 취한 최씨는 오히려 차주에게 욕을 퍼부었다. 이에 차주는 최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파출소에 연행된 최씨는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통제불능 상태의 최씨에 수감을 채웠다. 관련기사교학사 회장 막말 "역사 선생 대부분은 교원노조 좌파…노조X들이 막하니까"걸스데이 유라 '아육대' 인증샷 "노란 병아리가 왜 이렇게 섹시해보여?" #난동 #음주 #최철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