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연동비닐하우스에서 이창환씨 부부가 한라봉 수확에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주황색의 고운자태를 자랑하는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로 인해 열매가 크고 과육이 많아 육질이 부드럽고 즙이 많으며 단맛이 강하다. 이미지 확대 #개리 #백두산 #에어항공 #의령군 #자굴산 #한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