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박환일 =2014년 첫 흥행 코미디를 예고하는 영화 ‘플랜맨’이 지난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박유천, UV, 정려원, 채정안, 이상윤, 배수빈, 임정은, 강민혁, 정유미, 윤소이, 박세영, 이지훈, 가수 나비, 이현제, 김기방 등 여느 영화제 시상식보다 화려한 스타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던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스타들의 호평과 강력 추천의 멘트로 영화의 흥행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1분 1초 계획대로 살아온 남자가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인생’에 도전하는 독특한 스토리와 정재영, 한지민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플랜맨’은 9일 개봉해 웃음 빵빵 터지는 코미디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