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63빌딩 차이니스 레스토랑 ‘백리향’은 새해를 맞아 ‘만사여의(萬事如意)’ 특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해의 길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송로버섯에 금으로 복(福)자를 새겨 넣은 활바닷가재 스프, 통해삼에 동충하초 생초를 곁들인 찐 해삼요리, 단단한 조개 껍질 그릇에 전복, 관자, 석화 등 해산물 요리, 두지 소스 철판 양갈비 또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조리장 특선 등이 포함됐다.
한편 10인 이상 주말가족메뉴 이용 시 15% 특별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02)789-5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