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 출처=서유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치타를 떠오르게 하는 레오파드 무늬 상의를 입고 손가락을 물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섹시함을 강조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유리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서유리, 열혈 레알팬 인증 "호날두 발롱도르 받으세요~"'슈퍼맨이 돌아왔다' 발레원장 박현선, 뛰어난 외모+발레 실력 "다 가졌네" #서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