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납세자연맹은 13일 "올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과 지난 1일 개정 세법에 따른 증세액, 올해 환급많이 받는 세테크리포트등을 한번에 볼수 있는 ‘연말정산자동계산기’를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연말정산자동계산기에는 내년에 환급 많이 많기 위해 올해 세테크전략을 담은 2014년귀속 세테크리포트, 정부발표 세제개편 증세추계액 검증 등도 담고있다.
연맹(회장 김선택)은 1월15일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가 개통되면 향후 약 2주간 수십만 명이 국민들이 납세자연맹의 계산기 이용을 위해 몰려들어 서버다운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사전 예약자를 받아 수요예측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이용자 폭주땐 사전예약자에게 이용 우선권을 준다고 덧붙였다.
올 한해 절세효과를 최대한 고려한 지출계획을 수립하려는 납세자들이 자동계산기 이용 예약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맹 홍만영 팀장은 “2014년부터 적용되는 세법이 많은 개정항목과 공제방식변경(소득공제→세액공제) 등 복잡해져 근로소득자 개인이 자신의 절세액과 세(稅)부담 증감을 알 수 없다”며 “올해 세 부담 증감여부를 미리 알아보고 연초 세테크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납세자연맹은 연말정산계산기 이용자들이 △올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 확인 △개정 세법에 따른 증세액 확인 △2013 개인 맞춤형 절세용 리포트 획득 △ 2014년 개인 맞춤형 절세용 리포트 획득 △정부 증세추계액 검증 참여 등 1석4조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연말정산자동계산기에는 내년에 환급 많이 많기 위해 올해 세테크전략을 담은 2014년귀속 세테크리포트, 정부발표 세제개편 증세추계액 검증 등도 담고있다.
연맹(회장 김선택)은 1월15일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가 개통되면 향후 약 2주간 수십만 명이 국민들이 납세자연맹의 계산기 이용을 위해 몰려들어 서버다운 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사전 예약자를 받아 수요예측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이용자 폭주땐 사전예약자에게 이용 우선권을 준다고 덧붙였다.
연맹 홍만영 팀장은 “2014년부터 적용되는 세법이 많은 개정항목과 공제방식변경(소득공제→세액공제) 등 복잡해져 근로소득자 개인이 자신의 절세액과 세(稅)부담 증감을 알 수 없다”며 “올해 세 부담 증감여부를 미리 알아보고 연초 세테크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납세자연맹은 연말정산계산기 이용자들이 △올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 확인 △개정 세법에 따른 증세액 확인 △2013 개인 맞춤형 절세용 리포트 획득 △ 2014년 개인 맞춤형 절세용 리포트 획득 △정부 증세추계액 검증 참여 등 1석4조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