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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완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10/20140110135911913420.jpg)
한주완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주완이 '왕가네 식구들'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9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주완은 "처음 오디션을 봤을 때 문영남 작가로부터 표정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갈 때 '키가 너무 작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안 될 줄 알았는데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은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김성균 도희 서하준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