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두시탈출 컬투쇼']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에릭남 치킨다리 별명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릭남은 1월 9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리가 진짜 얇다"며 지적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다리가 얇아서 미국에서는 치킨 다리라고 불렸다. 한번은 교회에서 아는 동생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 치킨다리 고백에 네티즌들은 "에릭남 다리도 염장 작업 하셨나용?", "별명이 왠지 재밌네", "닭다리는 종아리는 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이연희가 더 예쁘다던 이기우 후회할 이청아 근황 사진 공개'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대본 연습 "그런데 대본에 정직한 글씨체 누가 썼어?" #에릭남 #치킨다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