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화학.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LG화학이 과학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10년째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총 20억원이 투입돼 40여차례 개최됐으며, 참가한 학생 수는 5000명을 넘어섰다. 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레전드 호텔에서 개최된 화학캠프에서 학생들이 실험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