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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고양호수공원에서 신한류 꽃 축제로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장내에 장미, 국화, 백합, 선인장 등 다양한 품종의 신품종 전시관을 전년보다 30% 증가한 100㎡ 면적으로 기획 연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대비 25.9% 증가한 170개 품종이 확정됐으며 신품종을 더욱 발굴 전시할 계획이다.
올해 3년째 전시하는 신품종 관은 그동안 수출품종, 농가 보급종, 개발육성 품종으로 구분 전시하고 해외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시관을 구성, 지난해에는 러시아, 일본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신품종 개발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과 인내로 수년에 걸쳐 1개 품목이 육종되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계속 진화할 때 비로소 상품가치를 인정받는 어려운 분야”라며 “청말띠 해를 맞아 화훼농가의 노력이 빛을 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대박, 농가소득 대박 등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