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대신증권이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에도 불구, 이틀째 하락 중이다. 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신증권은 전거래일보다 20원(0.26%) 내린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대신증권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최근 주가는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