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별에서 온 그대 [사진제공=SB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09/20140109090615666267.jpg)
별에서 온 그대 [사진제공=S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2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4.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미스코리아'와 KBS2 '예쁜남자' 는 각각 7.4%,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