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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집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07/20140107095513933271.jpg)
송소희 집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국악소녀 송소희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송소희는 정갈하고 단아한 집을 공개했다. 집 한쪽에는 국악을 하는 사람답게 가야금,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는 물론 피아노, 기타 등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소희는 "한복을 6살 때부터 입어 사복이 좀 어색하다"며 옷장에 걸린 한복 100여 벌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소희 집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