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6일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회를 갖고 말띠해가 힘찬 도약과 약진을 상징하는 해인만큼 36만 자족도시 기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