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은 1일 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검단산에서 신년맞이 산행행사를 진행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산행을 마친 후 "어둠을 뚫고 새해를 밝히는 태양의 힘찬 기운을 받아, 올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