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전우홍)은 정부3.0 데이터 개방 정책에 부응하는 교육 컨텐츠 플렛폼(이하 플렛폼)을 지난 1년간의 각 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설계를 완성하고 스마트 스쿨 관제실을 통해 세종시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