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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크리스 와이드먼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29/20131229151406803169.jpg)
[사진출처=크리스 와이드먼 트위터]
와이드먼은 29일 낮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68' 메인 이벤트에서 실바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뒀다.
와이드먼은 1984년생으로 2012년 1월부터 UFC 무대에 올라 데미안 마이아, 마크 무뇨즈 등과 겨룬 바 있다.
또 지난 7월 7일 'UFC 162'에서 앤더슨 실바와 첫 대결을 펼쳐 승리한 바 있다.
[사진출처=크리스 와이드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