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시 온양3동(동장 유용일)은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관내 복지시설 ‘따뜻한 둥지’와 ‘가온누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온양3동은 아산시 ‘2013년도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포상금으로 백미 8포, 화장지 10박스 등 위문품을 마련해 원생들을 격려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