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GQ]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20일 공개된 남성잡지 GQ 화보 속 홍진영은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연기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갈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과감하게 다리를 벌린 포즈는 남성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몽환적인 표정은 섹시함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홍진영 섹시와 푼수 매력 둘 다 가졌다", "각선미 예술이다", "남자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수컷닷컴' 도대체 무슨 사이트길래…일베와 뭐가 달라?정우 대기실 모습 "배 깎는 모습도 훈훈! 나정이가 반하고도 남아" #김진규 #라디오스타 #홍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