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동양생명은 광고모델인 배우 원빈이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접 선물과 카드를 나눠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빈이 어린이와 함께 선물을 확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