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디즈니 캐릭터 쿠킹 클래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가 디즈니 주니어 영어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이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디즈니 주니어 영어 쿠킹 클래스를 연다.

클래스를 진행하는 ‘폴 도드’ 쉐프는 영어로 쿠키 도우 반죽부터 데코레이션까지 쿠키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아이들에게 설명 및 시연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쉐프와 함께 쿠키 도우도 반죽해보고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모양의 쿠키 커터를 이용해 쿠키를 찍어내며 영어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아이에게는 디즈니 쿠킹 클래스 수료증이 수여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디즈니 캐릭터 색칠 공부 스케치북과 프린세스 스티커 선물이 제공된다.

디즈니 주니어 영어 쿠킹 클래스는 5세부터 10세까지 예약 가능하며 하루 1회 20명씩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