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오는 26일 박싱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을 가리키는 '박싱데이'는 여러 국가에서 크리스마스와 함께 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20만원대의 중국여행, 2~30만원대로 떠나는 일본여행, 30만원대로 떠나는 동남아여행 상품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선보이고 있다.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이벤트 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26일 예약과 동시에 예약금을 완납하면 여행 출발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02)2022-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