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23/20131223151423154274.jpg)
아우디코리아가 내년 1월 6일 뉴 A3 세단을 출시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공략할 '뉴 A3 세단'을 내놓는다.
아우디코리아는 내년 1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뉴 A3 세단 신차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A-클래스(3490만~4350만원)와 비슷한 수준인 3000만 중반~4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아우디코리아가 내년 1월 6일 뉴 A3 세단을 출시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