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 봉사단원들은 부평구 산곡동․십정동․부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구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3,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한전 인천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장재원·위어량·김봉명)이 연말을 맞아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 봉사단원들은 부평구 산곡동․십정동․부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구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3,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 봉사단원들은 부평구 산곡동․십정동․부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가구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3,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