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메리 크리스마스 [사진 제공=카파] 아주경제 연예 이슈부 = 비주얼 커플 김영광과 스테파니 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영상 메세지를 전했다. 김영광과 스테파니 리는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달했다. 배우 김영광은 12일 4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에 네티즌은 “메리 크리스마스, 김영광 군복무 잘 마치고 오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김영광 참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변서은, 자필 사과문 공개 "민영화 정책에 관심 갖다보니…"권민중, 솔비ㆍ신지ㆍ김사랑 이어 강경대응 입장표명 "성매매라니?" #김영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