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여주시 강천면 강천섬의 은행나무들이 눈으로 덮이면서 마치 설국으로 가는 통로가 된 듯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