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사진 출처=김창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투ㆍ듀크 출신 김지훈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김창렬이 글을 남겼다. 12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지훈아"라는 글로 충격받은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지훈이 오후 2시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가족과 지인들이 비보를 접하고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지훈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김지훈 사망에 네티즌들 "94년 대세 투투, 일과 이분의 일 못듯나"'자살 추정' 투투 출신 김지훈, 누구? "전 아내 신내림 받아" #김지훈 #김창렬 #투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