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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대천 사장이 2014년 '윤경SM 포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윤경SM 포럼 홍보대사는 지난 2003년 윤리가 경쟁력임을 믿는 기업, 정부, 학계 인사들이 사회전반에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족됐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 지난 2년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노후된 LP가스시설을 개선해 왔다. 또 지역사회 기반의 상생활동, 핵심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서민생활 안정지원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제1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