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우상준 총괄이사(왼쪽)와 공동개발 중인 일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 초소카베 아키요시 총괄 PD가 참석하여 새롭게 적용된 엔진과 및 개발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N 엔터테인먼트가 11일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공개했다. 이 날 NHN엔터테인먼트은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최신형 엔진인 '하복' 물리엔진과 '폭스' 그래픽엔진을 적용하여 새롭게 탄생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신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우상준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가 위닝 일레븐 온라인 2014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이날 행사에는 우상준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와 코나미의 초소카베 아키요시 총괄PD가 참석해 플레이 시연을 통해 새로운 엔진과 개발 스토리를 집중 소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