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두산건설은 6일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상환전환우선주 2666만6666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발행가액은 1만50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납입일은 오는 16일, 신주 교부일은 오는 31일이다. #두산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