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정부세종청사 인근의 세종시 어진동 방축천이 새롭게 단장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등 6개 중앙행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이 시작되는 오는 13일전 까지 방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마치고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