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김용 세계은행 총재(왼쪽 다섯번째)가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세계은행과 한국' 강연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개발도상국 지원과 개발에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용 총재, 이동근 부회장, 데스몬드 아카워(H.E. Desmond, Akawor)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