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03/20131203153816399087.jpg)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FC안양이 태국프로축구 BBCU FC(Big Bang Chula United Football Club)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주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경찰 4대 0으로 마무리하며, 순탄한 창단 첫 시즌을 보낸 FC안양은 2일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1시간여 동안 지역공헌사업 저변확대사업, 온라인 마케팅, 스토리 마케팅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FC안양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새벽부터 창원으로 이동해서 1시간여 동안 강의를 해야하는 고된 일정이었지만, FC안양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간에 발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