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균형잡힌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는게 적절하다며 동결 방침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