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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_서구_가좌동_㈜리팩__어려운_이웃돕기_성품_전달
가좌3동 주민센터(동장 유광희)는 이날 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50세대에 나눠줬다.
지난 2011년 12월, 가좌3동 주민센터와 메세나결연 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리팩은 이후 관내 어려운 세대에 매달 20만원(총 480만원)씩 후원해 오고 있으며, 연말이면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쌀 등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일해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