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오스코텍은 일본과 중국에서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조성물은 숙지황, 삼칠근 또는 이들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