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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지난달 30일 'MKZ 재즈 나이트' 행사를 열었다. [사진=포드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포드코리아는 국내 정상급 재즈 디바와 링컨이 함께하는 'MKZ 재즈 나이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차은주가 120여 명의 초청 고객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포드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히 준비한 MKZ 디너 코스와 폴라로이드 포토존,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