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아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잠들기 전 셀카를 찍었다. 제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옆 트리장착!!^^ 추운 겨울 이불 따뜻하게 덮고 포근한 밤 되세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어 네티즌들은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침대 바로 옆 조그마한 트리와 겨울맞이 소품들이 눈에 띈다. 관련기사조로증, 노화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길래…20대 못 넘기고 사망맹승지 몸무게 공개 "프로필에는 48kg 실제는 오동통?" 제아는 최근 YG 프로듀서 최필강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