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송년회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 '남자 스타 1위는?'

2013-11-29 21:24
  • 글자크기 설정

수지 소지섭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소지섭과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꼽혔다.

에듀윌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720명을 대상으로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소지섭은 36.2%(261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에 꼽혔다. 소지섭은 탄탄한 몸매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이승기 19.2%(138명), 현빈 18.8%(135명), 이민호 14.6%(105명), 이종석은 11.2%(81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미쓰에이 수지가 32.9%(237명)로 1위를 차지했다. 수지는 깨끗한 이미지와 친근한 외모, 털털하고 활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26.3%(189명)를 받은 문채원이 차지했으며, 손예진 20.4%(147명), 아이유는 12.9%(93명), 현아 7.5%(54명)가 그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