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제기대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로존 11월 경제기대지수가 전월보다 0.8포인트 상승한 9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로존 경제기대지수는 지난 5월 소폭 반등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