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강북삼성병원이 다음달 6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황반변성 치료의 오늘과 내일'을 연다. 강북삼성병원 안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망막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에 관해 궁금증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전 접수는 따로 없으며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