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통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를 이용해 소셜소통지수와 웹사이트/프로모션․모바일․웹&SNS 소통효과 영역을 평가했다.
소셜미디어대상은 소셜소통지수를 이용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영역별 고객 참여성․정보 공개성․독창성/차별성․콘텐츠 적합성․정보 활용성․고객 응대성 평가와 운영성 평가를 반영했다.
미래부는 소셜산업 전반의 이슈와 동향을 분석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소통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법을 제안하는 등 관련 연구 및 산업 활성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진규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은 “SNS가 세상의 소통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사회ㆍ경제ㆍ문화 등 전 영역에서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미래부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생산적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 모범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