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외환은행 박윤옥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앞줄 가운데)과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26일 서울시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봉사단원 20여명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